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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갤러리2023-12-08 13:13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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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한 제 책상 한귀퉁이의 풍경입니다.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경이죠~
내용

책상 쪽에서 바라본 방의 모습

정장은 드라이 맡길 시간이 없어 썩어가고 있습니다. 한쪽에 쌓여 있는 옷들은 여름에 집에서 입을 반판티 입니다.

의류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제 취향이 아니지만 옷들은 부족함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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